안녕하세요! 아이홈넷입니다. 김해 어느한 동물원에서 늑골이 들어난 채 홀로 실내에 지냈던 갈비사자가 구조된지 불과 한달 전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안타까운 소식이 또 전해들었는데요. 현재 바람이가 갇혀 있던 실내사육장에 바람이의 4살 딸 사자가 다시 갇혔다고 합니다. 하지만 동물원법상 동물원이 민간 사업장인 만큼, 시에서 존폐여부를 결정하기도 어렵고, 벌칙 조항도 없어 과태료나 개선 명령을 내릴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시민들이 나서서 민원글을 많이 넣고 있으며 다른 지역의 많은 분들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해결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 숲속마을2단지에 다녀왔습니다. 입주하시기 전에 리모델링을 진행하시면서 비디오폰도 같이 교체를 하셨는데요. 오늘 설치할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