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도어락 경기도 의왕시 삼동 직방 푸시풀 도어락 SHP-DP740 교체후기

안녕하세요! 아이홈넷입니다.

이제 조금씩 마트에서 수박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수박을 처음 썰때 바로 맡을 수 있는 그 시원하고 달달한 냄새!

그 냄새가 저는 여름의 냄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박은 한번 자르고 나면 보관하기가 참 힘든 과일입니다.

대부분 수박을 자르고 나면 랩으로 씌우는데, 랩과 수박이 맞닿은 면은 세균천국이 된다고 합니다.

수박은 당이 많고 밀폐돼 번식하기 딱 좋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먹기엔 좋지만 보관이 참~~ 어려운 수박!

안전하게 수박을 보관할려면

1. 절단 전, 수박을 깨끗이 세척하고

2. 한 입 크기로 조각내 밀폐공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득이 랩으로 포장해 냉장보관했다면 표면을 최소 1CM 이상 잘라내고 섭취해야합니다.

3. 먹을 때 손을 깨끗히 씻고, 포크 등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박은 세모모양으로 절단 후 손으로 껍질 부분을 잡아 먹기도 하는데, 이 때!

손에 있던 세균이 입속으로 들어와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혹 휴가철에 계곡에서 수박을 씻어 먹기도 하는데

계곡물에는 각종 미생물이 많아 장기간 물에 수박 등 음식물을 담갔다가 먹는것은 피해야좋습니다!

오늘 당장 마트에 가서 수박을 한번 사먹어 봐야겠습니다~ㅎㅎ

 

오늘은 경기도 의왕시 삼동 삼호한아름2차 아파트에

직방 푸시풀 도어락 SHP-DP740을 설치하고 왔습니다.

 

 

저희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에는 인테리어 업체측에서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도어락을 미리 탈거해놨네요.

 

무슨 도어락을 썻을까? 고민해볼 필요도 없이, 남은 자국만 보아도 아시겠죠?

오래 사용을 했는지 도어락 부분이 많이 녹슬었네요!

 

 

도어락 마감판을 사용하여 기존에 보였던 도어락 흔적들이 보이지 않게

깔끔하게 설치되었습니다.

 

레버형 도어락이나, 열쇠형손잡이를 쓰고 계시는 분들이

푸시풀 도어락을 사용한 후 신세계를 경험한다는데!

 

그 이유는 바로,

 

밀고 당기기만 해도 문이 열리는 사용하기 편한 도어락이기 때문입니다.

양손에 무거운 짐이 있어도 몸으로 밀고 나갈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제품 크기

실외측 - W : 80mm / H : 313.9mm / D : 58.2mm

실내측 - W : 80.5mm / H : 318.8mm / D : 63mm

 

색상은 블랙 단일색상입니다.

 

직방 푸시풀 도어락 SHP-DP740 주요기능

 

매직 넘버 기능

손자국과 지문으로 비밀번호를 유출하지 못하도록 하는 기능

 

실내/외 매너모드

이른아침, 늦은 밤 조용한 외출로 가족들에게 피해주지 않는 기능

*안심이 버튼을 누른 후 핸들 작동시 동작합니다.

 

고온경보

집 내부에 비정상적으로 높은 온도가 감지될 경우

비상음과 함께 실내측 버튼이 깜빡이면서 대피로를 알려주고,

신속한 대피를 위해 도어락의 잠금이 자동으로 해제됩니다.

 

외출방범

외출이 잦거나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 또는 저층에 거주하여 외부 침입에

대한 걱정이 높을 경우, 외출 시 간단한 홈 버튼만 누르면

방범 설정이 되어 무단 침입에 대한 위험을 줄여 드립니다.

 

 

납, 카드뮴, 수은 등 인체에 유해한 6가지 물질의 함유량을

제한하는 유럽(EU)의 RoHS 기준을 적용하여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는 도어락입니다.

 

출입방식으로는 비밀번호, 카드키로 출입가능하며

RF 카드 100개, 비밀번호 4~12개까지 등록가능합니다.

 

이중 출입 인증

내부에서 이중잠금 기능을 설정하면 

외부에서 비밀번호를 알아도, 카드키가 있어도 출입을 할 수 없습니다.

해제방법은 내부 도어락 손잡이를 밀고 나가면 자동으로 해제됩니다.

 

재택안심 / 내화적용

 

실내측도어락과 실외측 도어락의 균형이 잘 잡혀서

설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티스락과 스트라이커 및 더스트박스까지 교체 완료하여

깔끔한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벌써 5월의 마지막주입니다.

곧 6월의 시작이겠죠? 

2024년도 반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화이팅! :D